본문 바로가기
빵 만들기~♥

언박싱데이~♡

by 러블리 오리 2020. 11. 26.
반응형

안녕하세요. 여러분~~~~~~~ 베이킹하는 러블리 오리입니다 ^ㅁ^

 

며칠전에 오랜만에 베이킹 재료들을 구입했습니다!!! 예~~~~~~ ♥.

 

한달에 1번 정도 구매해야지 생각했었는데,, 한달 반 정도 지나서야 새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ㅎㅎ

 

예전에 사놨던 재료들이 생각보다 오래가더라구요~

 

지난 1달 반동안 베이킹하다가 재료가 없어서 못했었던 기억들을 떠올려서,,

 

이번에는 그 때 필요했던 재료들 위주로 구매했답니다 ^ㅁ^

 

그럼 한번 같이 보실까요??!!

 

박스를 한번 개봉해보겠습니다~!! 짜잔~~~~~ +ㅁ+

 

 

 

1번 구매할 때 재료값을 5만원 정도로 금액대를 맞추고 있어요! 생각보다 많이 샀죠??

 

 

먼저 늘 구매하는 호두가 얼마전에 호두정과를 만들면서 왕창 써버리는 바람에 다 떨어져서 새로 구매했어요.

 

 

그리고 파운드케익이나 마카롱을 만들 때 많이 들어가는 재료죠?? 

 

 

아몬드가루를 샀어요~*^^*

 

슈가파우더도 설탕대신 은근 많이 사용하더라구요. 그래서 이참에 대용량 3kg로 샀어요~

 

 

가격이 또 저렴하더라구요 ㅎㅎ그래서 망설임없이 샀어요~

 

이것도 늘 사용하는 버터예요! 저는 450g짜리 버터가 한달 정도 사용하게 되더라구요~

 

 

그리고 제가 아주 좋아하는 찹쌀가루를 샀어요 ^ㅁ^

 

 

개인적으로 이걸로 LA찹쌀파이를 만들었을 때 정말 맛있었어요,, 저희 조카도 엄청 좋아했구요!

 

요 아이는 한천가루인데요~ 집에있는 팥앙금으로 팥양갱을 만들려고 필요해서 샀네요~ 씐나 씌나~~+ㅁ+

 

 

이왕 만드는거 예쁘게 만들려고 양갱 몰드까지 같이 구매했어요 :)

 

 

사이즈가 생각보다 커서 한번에 많이 만들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!

 

무늬도 3가지로 되어 있고 장미 무늬도 예쁘더라구요~ 굿 초이스 ㅎㅎ 맘에 들어요 ^^

 

또 판젤라틴은 집에 있는 귤들을 한번에 처리하기 위해 귤젤리를 만들려고 사게되었네요~

 

 

그리고 마지막으로  아직 집에 머핀틀이 없어서 실리콘 머핀틀을 샀어요~ㅎㅎ

 

 

팬으로 된 것을 살까,, 실리콘 틀을 살까 고민하다가 @.@

 

실리콘으로 사면 찜기에 넣어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요걸로 선택했답니다!^0^

 

사이즈가 작아서 저렇게 유산지컵이 다 튀어나오지만,, 저렇게 사용하면 되죠 뭐 ㅎㅎ ( 긍정적인 마인드!! )

 

 

갑자기 만들 수 있는 요리 종류가 늘어나서,, 무엇을 먼저 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^ㅁ^

 

요새 날씨도 추운데 다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구요!

 

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바랄께요 ♥.

 

이상 러블리 오리였습니다 :)

 

 

 

 

반응형

댓글